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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2 OST와 영화 감상 후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2:40

    겨울 왕국 2 OST와 영화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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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 KMC실용소뮤직학원입니다. 요즘 영화관을 장악하고 있는 겨울왕국에 대한 내용을 한번 해볼까 한다. 겨울 왕국 1시도 관객만을 달성했었는데, 이번 2시리즈에서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듣옷슴니다. 정내용 대단한 유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 시리즈에도 'Let it go'라는 소뮤직이 굉장히 히트 쳐, 다양한 패러디와 커버의 영상이 쇄도하고 나쁘지 않고 슴니다.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뮤직과 웅장함이 더해져 '우리 나쁘지 않아' 가수로 태연 OST를 불러서 또 화제가 됐죠.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약간의 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기 전에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웃음)첫번째 편도 정내용의 재미 있었지만 이번 2는 전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들어 있고 더 재밌게 본 것 같슴니다. 그러면 겨울왕국 OST 소뮤직과 약간의 스포가 들어간 후기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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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에게는 정내용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소음악입니다. 그것도 나쁘지 않았던 OST마다 히트를 치고, 엘사의 목소리를 담당한 이디 나쁘지 않고, 멘젤(Idina Menzel)의 노래가 딱 맞아떨어져 몰입감을 주는 노래였습니다. 전작인 한편의 Let it go와 안나푸르치의 목소리를 담당한 크리스틴 벨(Kristen Bell)과 크리스토프의 목소리를 담당한 조 나쁘지 않은 댄그로프(Jonathan Groff)의 Love is an open door)도 많은 사람들이 불렀습니다. 특히 "Love is on opendoor"는 축가에 가장 최근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노래입니다. 노래 상념과 맛을 잘 살렸기 때문에 히트할 만한 성적이 아니어서 소견이 되는데요. 이 두 노래 다시 꺼내서 들어볼까요?​


    출처: 유튜브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출처:유튜브 ArchieBuld의 여왕 1편이 2014년에 1공개하고 기이 5년이 지났습니다. 영화를 본지가 엊그제 같아요. 5년이 지난 뒤 2탄이 본인에게 와서 다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속해서 천만 관객을 돌파하기는 쉽지 않은데 말로만 장악했습니다. 그때의 음악을 다시 들어보니 음악의 가사도 대사처럼 잘 스며들어 말을 잇고 노래하다보니 음악에 더 감정을 담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실감하는 생각이다. 그래픽도 너무 너무 나는 힘을 넣어 준 것이라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2탄은 캐릭터째 동공 속에 비치는 것까지 세세하게 그래픽을 넣었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디까지 발전할지 궁금할 정도에요. 2편의 더 장엄하게 된 사운드로 엘사의 감정 변화를 잘 느낀다 이번 OST를 들어 볼게요.​


    출처 : 유튜브 디스니 뮤직 VEVO 영화에서 음악 한 부분에 나쁘지는 않아아아아아아아~~라는 멜로디가 계속 나쁘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은 속에서는 정말 그 멜로디만 들릴 정도로 중독이 되어버립니다. (웃음) 그 부분을 따라 부르게 되어 머릿속에 맴돌게 됩니다. 'Let it go'보다 더 중독성 있게 음악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로 좀 더 의견 표현을 많이 넣을 수 있는 음악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1탄에서는 캐릭터 소개와 각각의 성격 등을 보이고 준 이내 영 라면 2편에서는 이내용이 너무 진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 덕분에 더욱 집중해서 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감동적인 부분이 많이 더해진 것 같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2탄은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고 신선함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여러 정령들이 나쁘지 않은데 그 중에 불의 정령인 도마뱀 같은 캐릭터가 나쁘지 않은데 댁의 귀여웠어요. 이렇게 몇몇 새로운 캐릭터가 나쁘지 않지만, 영화를 보면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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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왕국 2편 우리 나쁘지 않다고 더빙판에서는 OST를 태연에서 담당했습니다. 전작 첫 곡에서는 뮤지컬 배우 여러분들이 감동을 주셨어요. 이번에는 태연이가 맡아서 더 볼거리와 볼거리를 채워준 것 같아요. 노래비디오에서도 태연이는 나쁘지 않지만 왠지 엘사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겨울공주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태영이 부른 숨겨진 세계는 영화에서 나쁘지 않은 뮤직의 느낌보다 약간 발랄하고 템포가 빠른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더 잘 어울리게 노래하지 않으면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태용이 부른 '숨은 세상' 한번 들어볼까요?​


    출처:유튜브 disney·뮤직 asiaVEVO하나 2월 하나 4일부터 싱오롱의 상영도 확정하고 슴니다.높이는 것이다. 싱오롱의 상영에는 작품 속 OST 7곡을 모두 부를 수 있는 영어 가사도 삽입되고 있어서 함께 부르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슴니다. 이 노래는 '태균민국' 가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빙판을 통해 함께 불러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태용이 목소리도 더해져서 겨울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이 영화를 보면서 감동하고, 모두가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역시 1인 불허전 디즈니의 위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엘사와 안나 자매의 우정과 사랑을 가운데 올라프가 전작의 말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너무 재미있었고 적당한 유머러스함과 말의 진지함이 잘 어울려 지루하지 않았어요. 아직 절찬 상영 중이니 못 보신 분들은 멋진 OST와 영화를 모두 감상하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KMC홍대실용소음악학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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