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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에서 영국 영어 배울 때 볼 만한 프로그램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0:59

    올해 초 갑자기 영국식 영어에 괘씸함이 생겼다.멋있게 보일 뿐 아니라 영국의 코미디에 빠지다 기원에...항상 냉소적인 내 인생의 태도(웃음)과 " 돌리기 치기"의 유머가 나의 스타 한명이라고 추정 www어쨌든 그렇게 영국의 콘텐츠를 많이 찾아 돌아다녔어요?한국과 미국의 역사뿐 아니라 현재와 뗄 수 없는 관계 때문에 미국 영어 관련 프로그램과 학습자료만 빼곡히 들어찬 넷플릭스에도 내가 괜찮지 않은 수사물 영도만 들어왔고 대부분 미국 프로그램이었다.호주에서 넷플릭스에 로그인했을 때는 영국 코미디나 시트콤도 굉장히 많았는데! 영국식 유머가 한국에서는 대중화되지 않아서인지 한국 넷플릭스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그러나 그래도 약간의 영토도 있다. 예를 들어 시나처럼 영국 영어공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봐 열심히 써본다! 나이가 들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짧은 에피소드를 선호한다. 시모 프로그램도 거의 한 에피 단 20분 안팎.코미디/시트콤/하나. Inbetweeners(인비트위너 히스)


    영국의 니드 청소년들이 몰려다니며 여러모로 부끄러운 일을 당하며 나름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유명한 영도. 재미있지만 가끔 내가 너희에게 부끄러울 때도 있었던 영국식 욕심을 기억하는 건 좋은데. 여기서 말하는 이 스토리를 너로 흉내 내면 천박해지기 쉽다.그래도 재미 있습니다. ​ ​ ​ ​ 2.the IT Crowd(아이 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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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드라마도 매우 유명하고, 시즌 4마지막까지 넷플릭스에 있다. 렝홈·산업이라는 회사의 IT부서에서 1 하는 모스, 로이, 젠의 이이에키이지만 각각 캐릭터가 뚜렷이 해서 정말 그데도미이 넘치고 있다.뒤에 등장하는 회사 사장 더글러스도 느끼하고 징그러운 매력...열매는 시즌 초반에는 별로 재미 없어서 도중에 내려서 두고 다시 나타났지만 시즌 3,4에 갈수록 척척 재미 있어. 다시 정주행하는 소견도 있을 만큼 이제 괜찮아진 드라마.영국식 포현을 익히려면 딱 맞는 것 같아 아무래도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 ​ ​ 3.The End of the F**ing World( 망할 세상 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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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도 자신감도 나고 사람 죽이는 것도 나도 나오고 너무 잔인하지만 너무 매력적인 드라마.사이코패스 남자아이와 반항적인 여자아이와 함께 집을 나가서 사건을 일으키는 스토리인데 남자주인공 알렉스 로더가 귀여워:)그래서 개인적으로 여주인공 제시카 바든은 아무리 봐도 영화'보헤미안 랩소디'드러머를 닮아서 sound. 난 정말 얘가 남장하고 자신 왔다고 생각했어... 시즌 하쟈싱에 20분의 에피소드 8개이므로 하루 만에 한꺼번에 볼 수도 있다.​ ​ ​ ​ 4.Peep Show( 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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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시즌까지 과인온 시트콤인데, 제레미와 마크 두 남자의 인생을 정찰할 생각으로 영국에서 아주 유명한 프로그램이라고 해요.그래서인지 첫 번째 시즌을 보면 진실의 옛날 생각... 솔직히 재미는 보통. 그래도 몇 개의 에피는 폭발한다.​ ​ ​ ​ 5.Derek(데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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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포스트에서 소개한 것 같긴 하지만 내가 리키 저베이스식 코미디를 나쁘지 않으니 이 또한 추천하고 싶다. 요양원에서 1하는 지적 장애자의 데렉의 하루를 봤는데, 귀엽기도 하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중독되도록 계속 이후, 에피를 보게 된다.​ ​ ​ ​ 6.Monty Python's Flying Circus(몬티 파이 툰의 날으는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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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코미디 역사에서 정스토리의 중요한 역할을 한 프로그램 몬티 파이튼에는 정말 모르는 서양인이 없었다.그들의 유머에 익숙하기만 하면 영국식 유머는 모두 떼어낸다. 정말정말재미있고,기발하고,멋지고,내가정스토리를절찬하는고급유머.그래픽에서도 유머를 섞을 것이다. 지금 보더라도 충격적인 스토리가 많지만 이것이 6-70년대 방송되 움니다니고 존경한다.사람을 경시하지 않은 채 사람들을 웃기는 수준은 정스토리 상당이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위키백과 끌어들이기.몬티 파이튼에 속하는 이들 개그맨들은 영국의 훈장도 받을 만큼 위대한 위인들.라이프 오브 브라이언이나 몬티 파톤의 성배 같은 영화도 만들었지만 역시 넷플릭스에 있다.이것도 미친듯이 웃겨! 강추!


    * 스탠드업 코미디. Ricky Gervais - Humanity (인간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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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 저베이스는 시니컬하고 나쁘지는 않다. 종교 비판까지도 서슴지 않는 깔끔한 이 이야기를 재치 있게 한다.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 ​ ​ ​ 2.Russell Howard-Recalibrate(이것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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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하워드는 도저히 기억나지 않지만, 제스처가 훌륭한 자제적으로 보인다고나 할까.다른 코미디에 비해 예기를 이해하기는 쉬웠다. ( 어쩌면 좀 유치하기도 있다는 의미)​ ​ ​ ​ 3.Greg Davies show-the Magnificent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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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어. 인비트위너피스에서 선생님으로 나빠져서 낯익은 얼굴이라 한번 봤는데 적당히 웃기거나 시간있거나.잭 화이트홀이 나쁘지 않다.영국영어와 비슷한 호주의 코미디언 다른 스탠드업 코미디도 있는 것 같은데 인상깊었던 건 여기까지다. 새해에도 근면하게 맹세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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