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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개월 :: 구내염, 편도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5:47

    도대체.. 왜이렇게 아픈걸까..애들방 탈감기 걸리는 것 같아서.. 같은 반 애들도 진짜 거의가 약을 가져와서 매일 약을 먹는다고 하던데..대체적으로 콧물 기침 정도라고 하는데 우리 가람은 한번 아프면 이렇게 심하게 아파서 입원할 정도라 ᅮᅮ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거 자책하는 마음이 철철 밀려온다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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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애가에서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인다고 연락와서 하원 후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목이 많이 부어있었어요. "열이 나면 링거 맞춰야 합니다"라고 말한 아니나 다를까, 열은 계속 내려가지 않고, 내향했다가 내려갔다가 컨디션도 안좋은가 쫀득쫀득해서 제대로 안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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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훗날 병원에 오면 구내염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T-T아마 그동안 잠복기인가, T-T꽃보다 남자는 입의 중국은 수포가 생기고 무너졌지만 물 족구로 갈지도 모르니까 손발의 구멍을 잘 보고 링거가 1발 맞고 집에 돌아가는 밤에도 시달리면 오라고 했다.또한 나쁘지 않은 주사 바늘을 슴통울칠로 제외하는 것에 거센 저항.T-T력이 너무 강해서 어깨가 아파서 뼈 병은 에미는 힘들T-T목의 중국이 너무 안타깝고 물집도 생겨서 목 젖이 3개가 되게 보였다 T-T얼마나 안 아프고 힘든 것일까.먹지도 못하고 열이 나쁘지 않니구내염은 약이 없고 감기약에 준해서 약을 먹어서 중요한 것은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수액을 맞혀서 지켜보는 수밖에 울고싶어서 밤에 다시 열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도 흐르고, 새벽에도 잠을 잘 자지 못했고, T-TUM에는 아직 구내염 수족구에 걸린 아이는 없다.그런데, 다른 반에 한두명이 있다는게,,, 아마 울 수 있겠지.의사샘은 아직 어린 유니도 걱정하신다.유니로 옮기면 더 심해질지도.유니를 위해서라도 유니를 위해서라도 입원 추천합니다.킨카 토요 꽃 아침...내 마음에 수포가 손발에는 없어서 항문 쪽으로 조금 아이자에게 1,2개 올랐지만 괜찮다고.하지만, 눈앞에는 어제보다 심해져서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흑흑목안을 보면 정말 얼마나 팍팍 아프지 않을까 싶다.전염병이라 초인실입 어제의 병동에는 자리가 없었는데, 아침에 퇴원하고 자리가 나쁘지 않으니 청소하는 동안에 집에 가서 짐 챙기고 어른들 밥먹고 입원도 나쁘지 않으니 링거 맞는데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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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의 실을 뽑고 난동 예방 방지를 위해 뽀로로 보면서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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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리 수용이라 밖에 못나가고 계획부터 끌고 다녀서~~ 이거 끌고 다니면서 엄청 커졌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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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맨 열형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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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맨 체조도 따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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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끈을 뽑힐까봐 걱정되지만 예전에 비하면 양반이 된 sound ᄒᄒ 뽑을 생각도 말고 잘 당겨서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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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도 거짓없이 거의 안먹었는데 주사맞아서 그런지 통증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식사와 국물도 잘 담아먹는 제발 빨리 회복되길바래아파하는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울엄마와 거소음으로 떨어져서 자는 채윤이도 너무 울지말고 잘 지내길.. "정스토리" 어제는 "내가 어느 죄가 - 많아서, 애들이 이렇게 아프냐"며 눈물이 날 정도였다.그때부터 불구인이 죄 때문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그 사람을 통해 하과인님이 하실 과인승 때문이라고 하셨다.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통해 실하는 나잇으리라 믿는다..주여!! 생명과 생수의 근원이신 주여 목과 몸속에 있는 염증을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입원기간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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